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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제주서부 > 대정읍

·     신주소

·     구주소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14

·     유형바다,절벽, 벼랑,기념물,관광지

로케이션 설명

 북위 33도 6분 33초, 동경 126도 11분 3초, 국토의 최남단에 떠 있는 섬이다. 세계  해도에 표시된 등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뒤덮다시피 한 천연잔디가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섬이다. 면적 0.3㎢의 이 섬은 해안이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풍광이 수려하다. 30여  가구 80여 명의 주민들은 어업에 종사하며(2013년 06월 기준), 모슬포항과 산수이수동 선착장에서 정기여객선과 관광유람선이 수차례씩 왕복 운항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배를 타고 마라도로 들어가는 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되며, 보통 다음 배가 오기까지 한 시간 반 정도 체류하면서 마라도를 돌아보게 된다. 마라도에 도착해 선착장에 오르면 입구에서 전기자동차를 대여할 수 있다. 마라도에 있는 것들은 모두 최남단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는데,  절도 하나 있고 성당도, 교회도 하나씩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마라분교가 있으며 MBC <무한도전 > 등으로 유명해진 자장면집도 여러 곳 있다. 섬의 둘레를 따라 해안절벽이 멋지게 펼쳐져  있으며, 백년초가 해안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도 아름답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곳에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된다는 마라도 등대가 놓여 있으며 옆으로는  태양광발전을 위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마라도 등대 앞으로 전 세계의 유명 등대들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재미난 볼거리 중 하나이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 촬영 : 2003년 08월 02일, 2006년 01월 25일, 2007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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