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사업 선정에 대하여 | |||
| 작1성일2023-03-14 15:16:18조회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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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지원사업이 있는데 심사인들이 너무 보수적입니다.
사업목적이 상품 발굴을 통하여 제주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제주문화 원형 콘텐츠 잠재력 발굴이며 최종 결과물은 국내외 상업적으로 대량생산하여 유통 가능한 상품이야하고 사업계획서에 명기한 최종 산출물을 산출해야 하지만 심사인들의 단순 라이선싱, 소규모를 추천. 사업의 이해/질문이 조금 어긋나 있어 보입니다. 특히나 기존의 것을 데이터 베이스로 생각하고 심사하고 선정이 되면 새로운 것은 선정되기 위해 기존의 것을 의도적으로 염두해야 하는데 그러면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디서 활동하죠? 시도와 생각이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새로운게 없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부분이 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장이 행정부지사 소속이면 정부라고 이해하는 게 아닐까요? 정부는 좋은 아이디어와 제품이 있는 창업자 또는 기업의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이나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는 정책이 바로 정부지원사업으로 이렇게 이해하고 지원하게 되었는데 무슨 예시를 들어도 심사인은 최근 트렌드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 같고 스스로 부족함을 돌아보게 하는 발언이 아닌 스스로를 의심하게 하는 질문은 문제 삼고 되풀이되지 않게 방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겠지만 심사인들의 생각을 해당 연도로 업뎃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업데이트는 기존의 정보나 데이터를 수정·변경하거나 최신의 정보나 데이터를 추가하는 일이니까요:) 기존의 것을 무시할 수 없지만 새로운 것을 평가하는 기준이 기존의 것이라면 ..해당 성향이라고 이해하고 다음 사업 참여시 참고 하면 될까요? |
| 답변자 | 관리자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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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입니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사업목적에 맞춰 전문성 있는 심사위원을 모집,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실현하는 시도와 생각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심사위원 구성 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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